검색결과
  • [애 안 낳는 사회] 5. 가족에 육아 기대다보니…

   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김모(30)씨는 요즘 시아버지의 우울증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하다. 시부모는 지난해 김씨의 첫째 아이를 돌봐주기 위해 대전에서 서울로 이사를 왔다. 그런데 갑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9.19 18:43

  • [We Start] 전주 29명 "건강 지킴이"첫 혜택

    [We Start] 전주 29명 "건강 지킴이"첫 혜택

    미향이(이하 가명.초등 6)는 부모님이 안 계신다. 아버지는 10년 전 교통사고로, 어머니는 2년 전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. 현재는 친척이 얻어준 집에서 정부 지원금으로 언니 세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24 09:06

  • [We Start] 전주 29명 '건강 지킴이'첫 혜택

    [We Start] 전주 29명 '건강 지킴이'첫 혜택

    ▶ 전북 전주시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치과 치료를 받고 있다. 전주=양광삼 기자 미향이(이하 가명.초등 6)는 부모님이 안 계신다. 아버지는 10년 전 교통사고로, 어머니는 2년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23 18:22

  • [엄마는 경제 선생님] 방학중 아르바이트

    이제 곧 자녀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. 방학은 자녀들이 현실경제를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 요즘 청소년들은 특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큽니다. 지난해 말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6.30 17:54

  • 심부름하고 용돈 벌고 경제 공부는 절로

    아이들에게 돈버는 경험을 제공하자. 돈을 벌어본 경험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독립심을 키워준답니다. 10세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집안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8.30 00:00

  • 장묘업체 '윤4월' 특수

    주부인 李모(32.대전시 서구)씨는 최근 대전시내 한 수의(壽衣)제작업체에 수의 네벌을 주문했다. 올 윤사월에 시부모와 친정 부모에게 선물하기 위해서다. 李씨는 "윤달에 수의를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21 09:47

  • 장묘업체 '윤4월' 특수

    주부인 李모(32.대전시 서구)씨는 최근 대전시내 한 수의(壽衣)제작업체에 수의 네벌을 주문했다. 올 윤사월에 시부모와 친정 부모에게 선물하기 위해서다. 李씨는 "윤달에 수의를 마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21 00:00

  • 음력 4월윤달 앞두고 장묘업체 특수

    주부인 李모(32.대전시 서구)씨는 최근 대전시내 한 수의(壽衣)제작업체에 수의 네벌을 주문했다. 올 윤사월에 시부모와 친정 부모에게 선물하기 위해서다. 李씨는 "윤달에 수의를 마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20 18:33

  • [이시형의 세상 바꿔보기] 잘 사는게 미안해서

    명문 가정, 부유한 환경, 11세 도미(渡美)유학. 동부 명문고를 거쳐 하버드.컬럼비아대학. 국제적인 경영인 수업. 귀국 후 세계적 회사 세 곳의 자본.경영컨설턴트, 그리고 자기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23 00:00

  • 아카네 카즈키 〈엄마는 초등학교 4학년〉

    오프닝 연출을 건담의 토미노 요시유키가 맡는 등 로봇믈을 주로 만들어온 선라이즈 사에서 92년에 내놓은 야심작. 미래에서 온 미라이를 미래로 돌려보낼 때까지 미라이를 돌보는 초등학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3.15 09:43

  • 놀이방에 "잠시 맡아달라" 영영 안오는 부모님들

    7일 오후 2시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삼보아파트 313동 101호 '솔지 놀이방' . 38평 아파트를 개조한 이 놀이방(보육시설)에서 천진난만한 어린이 10여명이 놀고 있다. 부모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2.08 00:00

  • [데스크의 눈]홀아버지에게 용기를

    최근 이색모임이 하나 발족했다. 이름하여 '홀로 서는 아버지의 모임' .이혼이나 별거로 홀로 된 아버지들이 아이 키우며 집안일 돌보랴, 직장생활 하랴 어려움을 겪어도 툭 터놓고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3.25 00:00

  • [지구촌 오지에 한국을 심는다]4(끝). 카자흐스탄 한의사 김동선씨

    카자흐스탄 수도 알마티에 사는 미하일로바 지나이다 (61) 할머니는 요즘 기분이 아주 좋다. 수년동안 시달리던 원인 모를 두통이 감쪽같이 사라졌기 때문이다. 온갖 병원을 다 돌아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8.12 00:00

  • 소년원생 노인촌 찾아 겨울나기 돕기

    『남들을 괴롭히기만 해온 저희가 조금이나마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게 기쁩니다.2주전 처음 양로원 봉사를 다녀와서도 가슴이뿌듯했습니다.』 20일 오후3시 경기도의왕시에 있는 서울소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0.21 00:00

  • 청력장애 아동 돌보기

    아들이 3년8개월이 되도록 말을 못해 병원에 가보니 청력에 이상이 있다고 했습니다. 그래서 6개월 전에 보청기를 끼워주었습니다. 그런데 아직까지『엄마』『아빠』정도만 말을 하고 이름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8.23 00:00

  • 드라마

    MBC-TV 미니시리즈 『행촌 아파트』(2일 밤 9시 50분)=첫 회. 찬수·영처 부부는 1년 간 해외근무를 떠나는 형 내외를 대신해 부모님과 조카를 돌보기 위해 형 집으로 이사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3.02 00:00

  • 병아리 길러 학비를 번다|청원군 동화국민학교

    「와….』 지난 1년간 자활의 꿈을 키워 땀을 흘렸던 고사리 같은 꼬마들의 손에 연필·지우개·예쁜 그림공책이 쥐어지자 전교생 4백35명은 일제히 환성을 올렸다. 충북 청원군 내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1.08 00:00